맥북에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북에어] 내일이면 신제품 나온단다 오늘까지 반품날짜인데 정이 들어버렸다. 오늘밤 새벽 그 어떤 이쁜것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맥세이프 기능만 서운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맥북에어 충전하면서 사용할 시 오른쪽 하단부분에 전기가 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관련카페에 문의해보니 접지관련 문제인데 충전기헤드만 다른제품으로 바꿔주면 된단다. 노프러블럼. 그리고 알루미늄 바디 노트북이라면 전기오름을 느끼는게 당연하다는 얘기도 보았다. 걱정하지 말고 충전은 밤에 하고 평소 사용할때는 충전기를 빼고 설치하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맥북을 샀는데 하나둘 살게 늘어간다. 백팩도 사야하는데...ㅎ 그리고 오늘 케이스가 왔다 투명 케이스에 반짝이가 트윙클트윙클 하자낭. 케이스와 노트북사이 이물질이 끼면 케이스 분리하기가 쉽지 않으니 조심하길. 당연지사 고양이털이 .. [맥북에어] 맥북으로 처음 해본 거 내 다이어리에는 연초마다 새해다짐을 적어놓았었다 그 중 한가지 빼먹지 않고 적는게 포토샵 공부하기 컴퓨터 프로그램 중 포토샵만은 다루고 싶었었다. 그래서 처음 사본 노트북으로 포토샵을 깔고 시도했었는데 사양을 너무 낮게 사서 프로그램 실행조차 힘들었었다. 맥북에어 처음사고 한 일은 어도비 1년구독을 하고 유튜브로 포토샵 강좌를 듣기 시작했다. 세상에나 누군가에게는 그냥 곰도리지만 나한테는 1호 곰도리다 좀더 익숙해져서 실사에 가깝게 표현해낼수있다면 좋겠다. 모니터 속으로 빨려들어갈 듯 작업하고 있는데 허허.. 그래도 좋네 그려 그나저나 알리로 주문한 맥북케이스는 언제 오려나.. 항공택배던데 직항이 아닌가보다. 케이스에 기스날까 소즁소즁하게 다루고 있다. 이러다가 맥북 안경닦이도 사지 않을까 싶어..-_-; 이전 1 다음